스토리
깊은 바다 수도회의 성직자 페비. 친절하고 독실한 소녀 성직자는 순수한 마음으로 수련하며 성직자로서의 모든 직책을 성실히 실천하고 있다. 그녀의 기도는 마치 소중히 손에 쥔 빛처럼 부드럽고 밝아서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평온함을 가져다준다
「깊은 바다 고아원이 수도회에게 바치는 추천서를 인용함」 그때 그 아이의 왼쪽 다리에 반짝이는 성흔을 보았습니다. 틀림없이 임페라토르의 축복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 아이의 공명 어빌리티는 빛을 실체화하여 각기 다른 형태의 프리즘으로 굴절시켜 폭풍우로 인해 조명 없는 어두운 밤에도 부드럽고 밝은 빛으로 모든 방을 채워줍니다. 그 빛은 이처럼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어두움 속에서도 여전히 안녕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 마치 『깊은 바다 수기』 속의 잠언처럼, 광명은 반드시 그 아이의 마음속에 존재하며, 넘쳐흐릅니다. *본 문서는 이미 고아원에서 깊은 바다 수도회 문서 보관소로 이전되었음 <i>견습 성직자 페비의 엄청난 공명 어빌리티는 바로 그녀의 신앙에 대한 확고함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저희는 믿습니다. 그녀에 대한 「에코」의 친절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러한 현상은 또한 일부 신도들의 페비에 대한 신뢰를 강화했습니다. 사실, 페비가 견습 성직자로서 수행한 봉사활동에서의 활약은 이미 충분히 인정받았으며, 그녀가 정식 성직자가 되는 것에 저희는 만장일치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수도회 내부에서는 에코와 너무 가깝게 지내는 것은 수도회의 교리에 어긋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신의 사자의 축복은 수호신의 사랑과 동일하므로 평등하게 동정해야 하며, 신의 사자와 너무 가깝게 지내는 것도 추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 페비를 관리소가 아닌 성사성으로 발령 내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i>
페비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로켓. 이미 멈춘 지 오래된 항해용 시계를 개조한 것으로, 안에 가족사진이 들어 있다. 그것은 한때 해난으로 바닷속으로 가라앉았지만, 착한 친구들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 결국 다시 페비에게로 돌아갔다. 「흔들리며 흘러가는 시간 속에... 아름다운 물보라 속에, 그리고 불빛 속에,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들어있어. 하고 또 하고 싶은 말들 말이야...」
대양 건너편에서 생산된 공예품. 재산을 모두 판 페비는 이것만 남겼다. 영원히 계속될 줄 알았던 잠 자기 전의 이야기 속에서, 신의 사절인 푸른 날개를 지닌 새는, 파도도 넘는 힘으로 매일 밤 외로움을 견디며 조용히 잠에 든 소녀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낡고 빛바랜 옛 버전의 『깊은 바다 수기』. 자애롭고 경건한 어머니의 손으로 정성스럽게 제본된 것이다. 훌륭하고 책임감 있는 경건한 성직자는 성전에 담긴 모든 내용을 숙지하며, 수호신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 페비는 언제나 마음속 교리를 철저히 지켜왔지만, 사실 그녀는 바다보다 하늘의 색깔을 더 좋아했다. 「성전에선 이런 말씀이 있었지. 고난은 우리와 신 사이의 거리를 더 줄여준다고. 하지만, 아가야. 나는 여전히 네가 평온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