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스타토치 아카데미의 학생 시그리카, 로야 룬의 공명자.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고 자격을 갖춘 솔스원이 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
「출처: 스페이스트렉 콜렉티브: 스타토치 아카데미 학생 기초 정보」 「공명 어빌리티 리포트 RA2326-G」 학생 이름: 시그리카 적격자 자격 여부: 없음 공명 어빌리티 개요: 테스트 샘플의 라벨 곡선 그래프 파동 규칙이 뚜렷한 주기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아, 선천성 공명자로 판단되며, 성흔은 등에 있다. 입학 전 제출한 기초 정보 및 학생 본인의 진술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룬 속에 담긴 주파수를 능숙히 해석할 수 있으며, 그 주파수를 자신의 힘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다만 학생의 진술에 따르면, 그 해석은 안정적이지 않으며, 해당 학생의 정신 상태와 룬에 대한 파악 정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i>「룬 해석 분야에서 시그리카는 독특한 재능을 지니고 있지만, 이 재능에 데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i>
시그리카의 소중한 일기장, 그녀의 삶과 고민이 담겨 있다. 비야토르 숲에서 시그리카는 하루하루의 즐거움과 수확을 기록했고, 스타토치 아카데미에서 시그리카는 자신의 모든 의문과 슬픔을 기록했다. 삶은 일기보다 더 길게 이어지고, 성장은 하룻밤 사이 이뤄지지 않는다
시그리카가 수집한 조류 도감. 대부분 새들의 모습이 흐릿하게 찍혔지만, 사진과 필기에서 수집자의 설렘이 느껴진다. 「움직이지 마! 앵앵무새, 또 새 엉덩이! 잠깐만! 움직이지 마! 또 새 엉덩이! 잠깐, 또! 앵앵무새!」 「미확인종 하얀 새! 미확인종 하얀 새! 미확인종 하얀 새! 미확인종 하얀 새! 미확인종 하얀 새! 」
시그리카의 어머니가 그녀를 위해 직접 만들어준 크로스백. 그 안에는 사탕, 머리핀, 그리고 이름 모를 작은 물건들이 잔뜩 들어 있다. 시그리카가 집을 떠나던 날, 어머니는 그녀를 따뜻하게 안아 주었다. 그 포옹은 격려이자 사랑이었고, 족쇄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