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양양은 「야귀」에 속한 임시 조사원이다. 가족의 울타리에서 온실의 화초처럼 자라던 소녀는 종달새가 바람을 뚫고 자신의 길을 향해 날아가듯, 이제는 자신의 힘으로 남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
감정 결과: 「주파수 그래프 리포트 RA1011-G」 명확한 공명 시간과 발생 사건이 없으며, 대상의 진술에 의하면 어릴 때부터 주변 환경에 대한 희미한 감응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 대상의 성흔은 미간에 위치하며 공명 후 뚜렷한 체질 변화는 없었지만 주파수의 변동에 따라 번아웃 증상으로 머리카락 끝에 부분적으로 깃털화 현상이 나타난다. 대상은 주변의 기류를 감지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징후로는 기류에 노출된 정보를 감지할 수 있고 기류를 모아 에너지 필드를 형성할 수 있다. 공명 주파수는 공통성이 강하며 스펙트럼 테스트 그래프는 이미 알려진 기류 및 작은 종달새의 주파수 변동 범위와 20% 이상의 유사성을 가지고 있으며, 테스트 시 강력한 공진 반응을 나타냈다. 그외 여러 단계에서 기존 스펙트럼 테스트 그래프와 약 5%의 유사성을 보인 것으로 보아 단일 공명의 기원이 아니거나 공명의 기원이 강한 발산성을 갖고 있어 공명의 기원을 완전하게 파악할 수 없는 것으로 추측된다. 라벨 곡선 그래프 그래프는 안정적으로 상승하며, 결과적으로도 안정적으로 변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테스트 결과 자연형 공명자로 판단된다.
양양이 늘 머리에 착용하고 있는 정교한 머리띠로, 파란색 모자와 함께 어느새부터 양양을 대표하는 상징물이 되었다. 집을 떠나기 전 어머니에게 선물로 이 머리띠를 받았다. 양양에게 머리띠는 어머니의 작별 인사와 미래에 대한 축복이자, 더 나아가 성장을 위한 여행의 시작을 상징한다. 양양이 어머니에게 머리띠를 받아서 첫 착용했을 때 했던 결심을 항상 마음속에서 되새기고 있다
바람의 숨결은 항상 있지만 순식간에 사라지기도 한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에 익숙해진 양양은 가끔 「바람의 소리」를 저장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설지가 개선한 이 음성 레코드 장치는 최신 에너지 변환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양양이 느끼는 바람의 숨결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 주파수 스펙트럼으로 전환하여 저장할 수 있다. 눈이 내려 산 속 바닥에 가볍게 떨어지는 소리, 사람들이 모르는 어떠한 이야기, 감동적이고 눈물을 흘리게 하는 일순... 양양은 이런 방식으로, 자신이 느낀 진실을 기록해 둔다
양양이 어릴 때부터 만들어 온 풍경, 플립은 새 모양의 수정 투구로 연마되었다. 처음에는 몇 개뿐이었지만, 양양이 갔던 곳이 점점 많아지면서, 스스로 모으거나 동료들이 선물한 것을 받아서, 지금은 수십 개에 이르렀으며, 길이와 구성도 복잡해지고 있다. 제한된 기초 돌이 계속 연장되면서, 무한한 가능성의 연주를 구성되었다. 새로운 플립이 계속 추가되면서, 양양은 기존의 위치와 배치를 바꾸었다. 마지막에 풍경으로부터 연주할 곡이 어떤 것일지, 양양도 잘 모르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소신을 지킨다. 가훈에서 말한 「인생의 악기」는 바로 이거일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