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금주 화서연구원의 수석 연구원이자 최연소 올라운더 과학자이다. 성격이 부드럽고 지적이며 기관술 연구에 대한 독특한 견해와 집착을 가지고 있다
감정 결과: [주파수 그래프 리포트 RA2603-G] 공명 기간은 2년이며, 대상이 직정 유적지를 탐험하던 중 팔이 절단되며 미지의 금속에 접촉하게 되었고, 어빌리티가 이 미지의 금속과 공명 시 각성된다고 한다. 대상의 성흔은 기계 오른팔에 위치하며 공명 후 일부 징후가 크게 변한다. 금속을 제어하여 기계 오른팔을 변형하거나 에너지를 저장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 공명 주파수 스펙트럼은 이미 알려진 전도성 주파수의 파동 구간에 가깝고 테스트 결과 강한 공진 반응을 가진다. 대상이 설명한 직정의 알려지지 않은 금속 물질은 발견하지 못하였으며, 정확한 공명의 근원을 파악할 수 없었다. 라벨 곡선 그래프 그래프의 앞부분은 평평하고 파동이 없으며, 뒷부분의 라벨 곡선은 급격히 상승한 이후 라벨 곡선의 파동이 안정되는 경향이 있다. 테스트 결과: 돌연변이형 공명자로 판단된다
상리요의 사원증. 사원증에는 「상리요, 화서연구원 연구원」 이라는 문구가 반듯하게 인쇄돼 있다. 간결하고 소박하며 신원 인식 칩이 내장된 이 작은 카드를 가슴에 달기 위해, 상리요는 같은 해에 연구원에서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가졌던 동창들보다 1년 더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1년 전, 상리요는 예정대로 대학 시험을 치르지 않았고, 그는 금주를 떠나 답을 구하러 가기로 결정했다. 인생의 갈림길 앞에 서서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던 소년은 부모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할지 고민했다. 그러나 1년 후, 성숙해진 마음이 그를 부모님과 전혀 다른 길로 이끌었다... 연구원이 된 첫날, 상리요는 사원증을 책상 위에 단정히 올려놓은 채, 창문을 열었고, 금주성의 활기찬 소리가 유유히 귓전에 파고들었다. 「화서연구원, 정말 좋은 곳이야」
녹이 슬어 겉이 누르스름한 간이 로봇. 머리를 툭툭 두드리면, 영웅극의 명대사 「무의식중에 내뱉다.」가 나오며, 약간 낡은 화면에는 픽셀이 모여 귀여운 표정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것은 대학에서 공부할 때 상리요가 만든 첫 작품이다. 또한 상리와 아스칼의 원형이기도 하며, 설계 도면부터 재료 조립, 프로그래밍까지 초보적인 시도였지만, 창조자의 지혜와 생각이 한눈에 들어온다. 결국, 이 작은 삐뽀는 운이 좋은 한 학교 친구에게 보내졌고, 그 이후로도 친구들을 위한 모형, 로봇 또는 기타 재미있는 물건을 만드는 것이 수업 여가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상리요는 학교에서 화서연구원에 이르기까지 주변 사람들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다
오목하고 볼록한 부분을 연결하여 만든 퍼즐 장난감으로 빈틈이 없고 정교하다. 직정 구성원들 사이에서 연장자들이 어린 후배들에게 이 물건을 자주 선물했다고 한다. 상리요는 생일날 아버지가 목재 퍼즐을 건네줄 때 거친 손끝에서 전해진 온도를 아직도 기억한다. 그를 더욱 각인시킨 것은 목재 퍼즐의 복잡한 배열과 심오한 구조였다. 그것들은 그를 복잡한 이성의 세계로 끌어들였고, 오랫동안 그를 매료시켰다. 이것은 상리요가 만나게 될 첫 번째 수수께끼로, 결코 마지막 수수께끼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