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

경연

용융대검
HP15,375
공격력313
방어력0
생일알 수 없음
성별남성
국가/지역황룡
소속유람객
CV (한국어)이경태
CV (일본어)Kawanishi Kengo
CV (중국어)Qin Qiege
CV (영어)Vincent Lai

스킬

생사의 경계를 맴도는 발걸음기본 공격
일반 공격 · 혼백 소환 경연이 음 상태에 있을 경우, 최대 4단 연속 공격을 가하여 용융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일반 공격 · 혼백 소환 3단 발동 시, 50pt의 「기(炁)」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피해는 강공격 피해로 적용된다. 일반 공격 · 혼백 소환 4단 발동 시, 50pt의 「기(炁)」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피해는 강공격 피해로 적용된다. 일반 공격 · 악귀 퇴치 경연이 양 상태에 있을 경우, 최대 4단 연속 공격을 가하여 용융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일반 공격 · 악귀 퇴치 3단 발동 시, 50pt의 「기(炁)」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피해는 강공격 피해로 적용된다. 일반 공격 · 악귀 퇴치 4단 발동 시, 50pt의 「기(炁)」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피해는 강공격 피해로 적용된다. 공중 공격 스태미나를 소모하여 공중 낙하 공격을 가하고 용융 피해를 입힌다. 경연이 음 상태에 있을 경우, 해당 스킬 발동 후 일정 시간 내에 일반 공격을 누르면 일반 공격 · 혼백 소환 2단을 발동한다. 경연이 양 상태에 있을 경우, 해당 스킬 발동 후 일정 시간 내에 일반 공격을 누르면 일반 공격 · 악귀 퇴치 2단을 발동한다. 회피 반격 · 어둠에 내딛는 걸음 경연이 음 상태에 있을 경우, 회피 성공 후 일정 시간 내에 일반 공격을 누르면 목표를 공격하고 용융 피해를 입힌다. 회피 반격 · 어둠에 내딛는 걸음 발동 시, 100pt의 「기(炁)」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피해는 강공격 피해로 적용된다. 해당 스킬 발동 후 일정 시간 내에, 일반 공격을 누르면 일반 공격 · 혼백 소환 4단을 발동한다. 회피 반격 · 빛을 지키는 등불 경연이 양 상태에 있을 경우, 회피 성공 후 일정 시간 내에 일반 공격을 누르면 목표를 공격하고 용융 피해를 입힌다. 회피 반격 · 빛을 지키는 등불 발동 시, 100pt의 「기(炁)」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피해는 강공격 피해로 적용된다. 해당 스킬 발동 후 일정 시간 내에, 일반 공격을 누르면 일반 공격 · 악귀 퇴치 4단을 발동한다. 잠행 경연이 전투 상태에 있고 지면에 있을 시, 앞으로 회피를 짧게 누르면 잠행을 발동하여 고정 용융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해당 피해는 일반 공격 피해로 적용되고, 피해 보너스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해당 스킬을 발동하는 일정 시간 내에 회피 성공을 발생시킬 수 있다. 경연이 음 상태에 있을 경우, 해당 스킬 발동 후 일정 시간 내에 일반 공격을 누르면 일반 공격 · 혼백 소환 2단을 발동한다. 경연이 양 상태에 있을 경우, 해당 스킬 발동 후 일정 시간 내에 일반 공격을 누르면 일반 공격 · 악귀 퇴치 2단을 발동한다
레벨Lv.10
110
스킬 배율 (LV.10)
일반 공격 · 혼백 소환 1단 피해44.74%
일반 공격 · 혼백 소환 2단 피해37.28%+37.28%
일반 공격 · 혼백 소환 3단 피해27.33%*4
일반 공격 · 혼백 소환 4단 피해45.95%+45.95%+30.63%+30.63%
일반 공격 · 악귀 퇴치 1단 피해39.82%
일반 공격 · 악귀 퇴치 2단 피해59.68%+39.79%
일반 공격 · 악귀 퇴치 3단 피해47.73%+47.73%+63.64%
일반 공격 · 악귀 퇴치 4단 피해86.95%+12.43%*3
공중 공격 피해92.45%
회피 반격 · 어둠에 내딛는 걸음 피해74.57%+74.57%+99.43%
회피 반격 · 빛을 지키는 등불 피해49.70%*4
공중 공격 스태미나 소모30
잠행 피해30+25
피해 데이터L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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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체인

음양이 한데 어우러지며, 시작과 끝이 한뜻을 이루고
1
음양이 한데 어우러지며, 시작과 끝이 한뜻을 이루고
공명 스킬 · 뼈를 갉는 음기, 공명 스킬 · 황천을 건너는 길, 공명 스킬 · 몸을 사르는 양기, 공명 스킬 · 왕생으로 가는 길의 피해 배율이 80% 상승된다. 공명 스킬 · 뼈를 갉는 음기, 공명 스킬 · 황천을 건너는 길, 공명 스킬 · 몸을 사르는 양기, 공명 스킬 · 왕생으로 가는 길은 적의 공격에 의해 중단되지 않는다
고독한 등불 그림자 밟아, 산하에 그의 자취를 남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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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등불 그림자 밟아, 산하에 그의 자취를 남기네
강공격 · 혼백 탈취 혹은 강공격 · 북두칠성의 피해 배율이 46% 상승된다. 등불의 미혹 상태에서 「생명의 불꽃」이 강공격 · 혼백 탈취 혹은 강공격 · 북두칠성의 피해 배율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46% 상승된다. 전투에 진입할 때마다 경연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획득하고, 4초마다 1회 발생할 수 있다. · 300pt의 「기(炁)」를 획득한다. · 경연이 어둠 속으로를 획득한다. 어둠 속으로 강공격 · 혼백 탈취 혹은 강공격 · 북두칠성 발동 시, 공명 에너지 최대치의 25%에 해당하는 공명 에너지를 회복하며, 강공격 · 혼백 탈취 혹은 강공격 · 북두칠성으로 입히는 피해가 180% 부스트되고, 4초간 지속된다
천도가 변해 만물도 따라, 본성과 운명 올곧게 세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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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가 변해 만물도 따라, 본성과 운명 올곧게 세우니
경연이 강공격 · 혼백 탈취 혹은 강공격 · 북두칠성 발동 시, 5pt의 「귀신의 가호」를 획득한다 경연이 공명 해방 · 만귀를 거두는 무덤 발동 후 양변음합(陽變陰合)음양상생(陰陽相生)으로 대체된다. 음양상생(陰陽相生) HP 최대치에 따라 경연의 공격력이 추가로 증가된다. 경연의 HP 최대치 15pt 당 자신의 공격력을 1000pt 증가시키고, 최대 50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
거짓과 참을 가리지 못해, 사람과 귀신 경계가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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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참을 가리지 못해, 사람과 귀신 경계가 사라져
파티 내 캐릭터가 실드를 획득할 시, 파티 내 캐릭터의 전체 속성 피해 보너스를 20% 증가시키고, 30초간 지속된다
처음을 짚어 끝을 헤아려, 삶과 죽음의 깨달음 얻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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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을 짚어 끝을 헤아려, 삶과 죽음의 깨달음 얻으니
경연이 치명적인 피해를 받을 시, 해당 피해로 인해 경연은 의식을 잃지 않고 경연 HP 최대치의 50%에 해당하는 실드를 획득하며, 15초간 지속된다. 해당 효과는 10분마다 1회 발생할 수 있다. 다른 캐릭터는 해당 실드를 이어받을 수 없다
은원을 끝내 매듭 지으며, 이후의 글은 훗날을 기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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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원을 끝내 매듭 지으며, 이후의 글은 훗날을 기약해
목표가 경연으로부터 받는 강공격 피해가 40% 증가된다. 이매망량의 피해 배율이 80% 상승된다. 등불의 미혹 지속 기간 동안, 경연이 파티 내 등장 캐릭터이며 피해를 입힐 시, 이매망량을 소환하여 목표를 공격하고, 목표에게 용융 피해를 입힌다. 해당 피해는 강공격 피해로 적용된다. 해당 방식으로 이매망량을 소환하는 간격은 15초이며, 최대 8회까지 소환할 수 있다. 다음 조건 중 하나를 만족할 시, 이매망량의 소환 횟수가 리셋된다. · 등불의 미혹의 지속 시간이 종료될 경우 · 등불의 미혹이 제거될 경우 · 등불의 미혹을 획득할 경우

스토리

캐릭터 소개

몽주에서 태어난 유람객. 그는 신기루와 남겨진 폐허 사이를 떠돌며, 두 눈으로 만물의 메아리와 옛 세상이 남긴 흔적을 꿰뚫어 본다. 그의 행보는 문파의 법도에 얽매이지 않고, 신불의 규율에도 머리 숙이지 않는다. 신기루에 발을 내딛어 경계를 넘고, 어둠을 지나 저승을 오가며, 오직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선악을 가른다. 그리하여 그는 누구와도 다른, 자신만의 길을 걷는다

재능: 유기결(幽炁訣)

「공명 어빌리티 리포트 RA1169-G」 대상의 성흔은 오른쪽 눈에 위치하며, 일반적인 범위를 벗어난 분리된 주파수를 감지할 수 있다. 공명의 힘 출력이 임계치에 도달하면 현실 공간에 격리 구역을 구축하여 숨겨진 주파수를 강제로 실체화할 수 있다. 대상의 왼쪽 눈에서는 고단계 울림 생물의 주파수가 검출되었으며, 대상과 해당 울림 생물은 서로 주파수 고정, 감각 공유, 지시 전달 등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대상이 자신의 생명을 대가로 소모함으로써 짧은 시간 동안 해당 울림 생물에 대한 통제 강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다. 검사 기간 중 거부 반응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향후 「감각 이상」 또는 「생명 손실 가속」 등의 증상이 발생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정기적인 재검사와 추적 관찰을 권장한다. 대상의 라벨 곡선 그래프는 이중 피크 분포를 보였으며, 검사 결과 자연형 공명자로 판단된다

진단 결과: 대상은 강한 통제력을 지니고 있으나, 고위험 환경에 놓일 경우 라벨 곡선 그래프 활성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며, 극한 상태에 능동적으로 접근하려는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잠재적인 오버클럭 위험이 존재한다.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 대상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해 오버클럭이 유발되는 것이 아니라, 생사의 경계에서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공명 피드백을 얻는 쪽에 더 가까운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체 그래프의 흐름으로 볼 때, 해당 개체는 매우 뛰어난 자기 통제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위험과 죽음에 대한 인지 기준이 일반적인 범주를 벗어나 있다. 장기간 고강도 압박과 고위험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오버클럭 성향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것을 권장한다
낡은 옥패
낡은 옥패

이 옥패는 그가 태어나던 해에 받은 선물이었다. 옥의 품질이 그리 귀한 것도, 조각 솜씨가 빼어난 것도 아니었다. 다만 옥 한쪽 구석에 가늘고 단정한 글씨로 「경연」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을 뿐이었다. 옥패는 강보 옆에 조심스레 매달려 있었다. 부모는 아직 세상일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바라보며, 기쁨으로 가득 찬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 「네가 태어나 줘서 정말 다행이야. 이 세상에 와 줘서 고마워.」 그들이 아이에게 「연(燃)」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 「들불은 쉬이 꺼지지 않고 끊임없이 되살아난다」는 뜻에서였다. 이름을 떨치길 바란 것도, 출세가도를 달리길 바란 것도 아니었다. 그저 아이가 평생 어디에 있든, 황야의 불씨처럼 오래도록 타오르기를 바랐다—— 차가운 밤이 짓눌러 와도, 거센 바람이 꺾어 놓으려 해도, 결코 절망 앞에 고개 숙이지 않기를. 하지만 지금, 백옥의 중앙에는 길고 선명한 균열이 있었다. 경연은 손끝으로 그 균열을 천천히 쓸어내렸고, 그의 표정은 평온하기만 했다. 오히려 한쪽에 웅크리고 있던 산고양이가 안절부절못하며, 저도 모르게 꼬리 끝을 이리저리 흔들었다. 한참이 지나서야 산고양이는 흐릿하게 중얼거렸다. 「그냥 균열이 하나 생긴 것뿐인데... 그걸 왜 그렇게 오래 기억하는 거야?」

거래 장부
거래 장부

조금 낡아 보이는 장부. 삐뚤빼뚤한 글씨로 이달의 지출이 적혀 있다. 초사흘: 시장에서 손잡이가 부러진 청동 거울을 하나 건졌다. 노점상 말로는 수호신이 쓰던 물건이라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래도 무늬가 꽤 마음에 들어서 30 클램 코인을 냈다. 손해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생각하자. 초닷새: 신기루에 갇혀 한동안 나갈 수가 없어 심부름꾼을 통해 사모님께 돈을 보내 드렸다. 아마 2000 클램 코인 정도 될 것 같다. 사매에게 줄 설탕 절인 말린 살구도 한 봉지 같이 보냈다. 초이레: 자두를 세 근 샀다. 한 근은 술을 담그고, 한 근은 고양이에게 주고(마음에 안 드는 모양), 한 근은 내가 먹었다. 초아흐레: 골목 어귀 녀석들과 옥 찾기에서 60 클램 코인을 잃었다. 초열흘: 또 40 클램 코인을 잃었다. 짜증 난다. 열이틀: 『유람기』 인쇄본 판매 수익 배당을 받았다. 많이 팔렸다더니 왜 500 클램 코인 밖에 안 되지? 열여드레: 이겼다! 옥 찾기에서 20 클램 코인을 땄다! 오늘은 좋은 날이니 달콤한 술을 사서 축하했다. 열닷새: 가게 창문 하나를 고치는 데 20 클램 코인이 들었다. 꼬리 잘린 고양이가 들이받아 깨뜨린 거다. 언젠가 그 녀석한테 꼭 받아내야지. 이번 달 잔액: 계산하기 싫다. 했다간 속이 쓰릴 것 같다

『유람기 「원고본」』
『유람기 「원고본」』

『유람기』의 최초 원고. 종이는 이미 누렇게 바래 가장자리가 말려 있었고, 먹 자국도 조금 흐릿해져 있었다. 그 안에 적힌 것은 대부분 경연이 신기루를 떠돌며 보고 들은 이야기들이었다—— 달이 뜨면 우렁찬 창극 소리가 울려 퍼지는 빈 성, 땅속 깊이 묻혀 시간을 먹고 자라는 거대한 나무, 무대를 등에 짊어진 채 떠도는 얼굴 없는 배우들... 물론, 그중에는 과장과 각색이 더해진 이야기들도 적지 않았다. 진실과 허구가 한데 뒤섞여, 때로는 작가인 그 자신조차 굳이 구분하려 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그저 골목 어귀의 아이들을 달래며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었다. 하지만 하나둘 써 내려가다 보니, 어느새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사부님은 이를 두고 코웃음을 치며 「그 정도 일을 글로 써 봐야, 직접 겪어본 것보다 재밌겠느냐」라고 하셨지만, 어느 깊은 밤, 경연은 우연히 사부님의 방에 아직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은 예상외로 원고를 손에 든 채 넋을 잃고 보며, 경연이 문 앞까지 온 것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종이는 아직 남아 있지만, 그 글을 읽던 이는 이미 세상을 떠난 지 오래였다. 이 낡은 원고를 다시 볼 때면, 경연은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다. 그 영감탱이가 정말 저승에서 무료함에 몸부림치고 있다면, 이 이야기들을 몇 번이고 다시 들춰 보고 있지는 않을까? 하지만 그런 생각이 떠오르자마자, 그는 곧바로 마음속 깊이 눌러 버렸다. —— 그만두자. 괜히 흥이 깨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