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스타토치 아카데미 보이드매터 과학부 학생. 하루 종일 빈둥거리며 꾸벅꾸벅 졸고 있다. 거의 모든 학생 활동에 참여했으며, 언제나 「부드러운」 미소로 사람들을 대한다
「출처: 스페이스트렉 콜렉티브: 스타토치 아카데미 학생 파일」 「공명 어빌리티 리포트 RA2499-G」 학생 이름: 데니아 적격자 자격 여부: 없음 공명 어빌리티 개요: 테스트 샘플의 라벨 곡선 그래프 파동 규칙이 뚜렷한 주기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아 선천성 공명자로 판단되며, 성흔은 가슴에 위치해 있다. 추천자가 제공한 파일에 따르면 대상은 울림 에너지가 포함된 거품을 퍼트려 방어하거나 전투를 지원한다. 필요한 상황에서는 거품의 울림 에너지를 한 번에 방출하여 폭파시킬 수도 있다. 또한 테스트에 따르면 이 거품은 독특한 유동체 구조로 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방어 외에도, 엑소스트라이더의 코팅처럼 보이드매터로부터 격리할 수 있다. <i>「거품을 퍼트리는 그녀의 장치는 무무 물류 광고 보고 산 거 아니에요? 제 조카도 같은 제품이 있어요! 저런 거품이 어떻게 보이드매터를 막을 수 있겠어요?」</i> <i>「애초에 도대체 어떻게 제출 승인이 난 거지! 세상에... 이 보고서에 거짓이 아닌 게 절반은 될까?」</i>
데니아가 가지고 다니는 인형. 평소의 반짝이는 모습과는 달리, 헤진 몸은 직접 꿰맨 흔적으로 가득하고, 내부를 채우는 데 사용한 보이드매터는 진작에 사라진 지 오래이다. <i>「한때 세상에 인식되어 만들어진, 깨지고 고집 센 용기가, 지금은 끊임없이 간청하고 있다. 마음을 주세요. 그 어떤 마음이라도 좋아요」</i>
정성껏 보관한 앨범. 앨범에 붙은 각종 장식으로, 주인이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알아볼 수 있다. 스타토치 아카데미 촬영 동호회는 캠퍼스 이벤트 중 학생들의 추억을 남기고자, 모든 멤버들을 위한 개인 사진 앨범을 준비했다. 하지만, 이 앨범에 포함된 것은 대부분 단체 사진이었고, 데니아는 항상 미소를 지으며 아무 말 없이 구석에 서 있었다... 그녀는 이런 방식으로 학점을 얻었다. <i>「황야는 항상 침묵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우리가 무슨 말을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저 계속해서 뻗어나가며, 무궁무진한 먼 곳까지 닿을 뿐」</i>
거대한 거품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장치. 모양이 비교적 몽환적인 것 외에는 별다른 특별한 점이 없다. 무기보다 장난감에 더 가까운 모습이다. 데니아는 보이드매터를 거품 속에 숨기고 다른 사람을 지켜줄 수 있다는 아름다운 허상으로 위장했다. <i>「사실 알레프-원은 결코 우리에게 적의를 품은 적이 없다. 그저 모든 것에 무관심할 뿐. 알레프-원이 보기에 생명과 희망은 보잘것없고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레프-원은 왜 보이드스페이스의 어둠이 색채로 가득 차 있는지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전 우주의 잔해에서 나온 것으로, 훨씬 오래전에 죽은 빛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뭇별이 존재했었던 증거이다」</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