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일곱 언덕의 검투사, 주목받는 스타 선수. 열정적이고 직설적이며 외로운 늑대처럼 야성적인 소녀. 대결의 순수한 즐거움을 계속 누릴 수 있다면, 루파는 이 경기장에서 타올라 사라지게 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검투사 신체 보고서 조회」 선수 이름: 루파 선수의 공명 어빌리티는 어린 시절 어느 검투에서 각성되었다. 후천성 공명자이며 공명 지속 시간은 약 10여 년이다. 스펙트럼 테스트 그래프에 따르면 공명의 기원이 화염으로 추정되나, 다른 표준 스펙트럼과도 일부 유사성이 존재하여 공명의 기원을 완전히 확정할 수 없다. 대회 참가 과정에서 어빌리티의 강도와 숙련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선수의 성흔은 허리의 왼쪽에 위치하며, 공명 후 늑대화 이형 신체 증상이 발생된다. (본인의 진술로는 늑대 꼬리 외에도 후각 및 청각이 예민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함) <i>「자, 기록은 전부 끝났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루파 선수. ...음, 그리고... 제 아이가 루파 선수의 경기를 좋아하는데 괜찮으시면 사인 좀 받을 수 있을까요?」</i>
부모에 대한 루파의 기억이 진작에 희미해졌고, 그들과의 연락도 관계 단절로 인해 끊어졌다. 고향 마을에서 종종 카피톨리누스 언덕 도시에 대해 나누던 그들의 이야기만 기억날 뿐이다... 그들은 실바 가문의 방계였고, 오래전 경기 패배로 부득이하게 그 아름다운 도시를 떠나야 했다. 그들은 늘 고민에 잠겨 지금의 처지를 한탄하며 살았고, 생계를 위해 뛰어다녔으며 자주 다투고 서로를 탓하곤 했다. 하지만 루파가 첫 승리를 따냈을 때는 축하의 기념으로 대장장이에게 주문 제작한 작은 휘장을 선물하였다
경기장에서 받은 수많은 선물 중 하나였다. 블러드 바이버넘, 검투사에게 바치는 꽃으로 승리와 영광을 상징한다. 루파는 올림도스 콜로세움에서의 첫 등장부터 맹렬한 공격과 직감적인 반응으로 긴 박수를 이끌어냈다. 경기장 주변에 모인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졌고 함성은 귀를 멍하게 만들었으며 빛은 그녀의 눈을 찌를 듯했다. 루파가 수많은 꽃을 안고 휴게실로 향할 때서야, 환호와 축하 소리 속에서 자신의 큰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일곱 언덕에서는 조각 예술이 성행하였는데 사람들은 그리핀과 영웅, 전설을 형상화했을 뿐만 아니라... 귀여운 에코 조각상도 만들었다. 루파는 파닥을 아주 좋아했다. 활발한 성격, 동글동글한 체형에 부드러운 배 때문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파트너에게 한 쌍의 파닥 장식품을 선물했다. 두 마리의 파닥이 귀를 휘저으며 경기장으로 향하려는 모습이, 루파와 {PlayerName}이(가) 함께한 찬란한 여정을 떠올리게 한다


